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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담당과장과 면담, 적극적인 자료와 설명이 없어

정부관계자가 공인행정사협회에게 논리적 대응과 설명에 매우 소극적 대처

김완영 발행인/대표 | 기사입력 2017/12/21 [18:48]

통계청 담당과장과 면담, 적극적인 자료와 설명이 없어

정부관계자가 공인행정사협회에게 논리적 대응과 설명에 매우 소극적 대처

김완영 발행인/대표 | 입력 : 2017/12/21 [18:48]

[통계청 집회 현장취재] 올해  12월 21일의 오전은 매우 추운 날씨였다. 전국 행정사에 대한 통계청의 직업분류중 행정사를 "전문자격사"가 아닌 단순 "사무종사자"로 지정·고시한 가운데 내년 1. 1일 자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행정사 직업을 폄하한 통계청에 탄원서, 공인행정사협회 의견전달, 수차례의 전화 통화 등으로 항의 및 부당함을 알린 바 있다. 통계청은 이에 대해 성의 없는 답변과 엉뚱한 말들로 무사안일하게 대처했다.

 

현재 8개 행정사 단체가 있으나 그 중 공인행정사협회에서는 이러한 부당성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전국 행정사에게 집회 소식을 알렸다. 이같은 명분에 동참하는 전국 각지의 행정사들이 대전정부청사 남문에 모여 집회를 가졌다.

 

행정사들은 대전 정부종합청사의 점심 시간대에 맞춰 청사 직원들과 시민들에게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행정사는 전문자격사다", "통계청은 각성하라", "통계청은 행안부의 의견을 수용하여 전문자격사로 분류하라",  "행정사는 사무종사자가 아니다", "이 고시는 무효이다"라며 유종수 협회장의 선창으로 부당성을 알렸다.

 

협회와의 수차례에 걸친 통화에서 통계청 통계기준과에서는 일본의 행정사는 "사무종사자"로 분류되어 있다며, 일본을 국제적인 "사례"로 들었다. 이 사항에 대해 김용덕 행정사는 일본의 후생성에 직접 문의하여 자료를 수집한 결과 일본도 전문자격사란 직업분류로 되어 있다고 밝히며 현장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협회와 본지의 취재에 의하면 통계기준과의 관계공무원은 행정사란 직업분류가 이번에 처음으로 분류된만큼 "그것도 큰 성과가 있는 만큼 그냥 사무종사자로 감내하라", "행정사가 시험으로 태동한 지 얼마 안 됐다"는 등 탁상행정과 임기응변식의 궤변을 반복했다.

 

집회가 마무리되고 공인행정사협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3명이 해당 과장 등 3명의 관계 공무원과 면담하는 과정에서도 협회의 이의제기에 대해 논리적이며 성실하고 정확한 답변은 없이 "최선을 다해서 검토하겠다", "오늘은 듣기만 하겠다"라는 말만 듣고 나왔다고 K 행정사는 본지에 전했다.

<후속 기사가 이어집니다>  

 

▲  전국 행정사 집회가 열린 대전정부종합청사 남문 앞(통계청)   © 지방행정신문 /대한행정사신문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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