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4월 25일부터 3일간 소방분야 종합전시회 및 체험행사 열려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8/04/05 [23:03]

[대구광역시]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화)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최첨단 소방장비와 함께 2018년 신기술·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방산업 종합전시회 등 다양한 시민안전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15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The 15th International Fire @ Safety EXPO Korea 2018)'는 '발전하는 소방산업, 함께하는 국민안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산업 전문 최대 규모 행사로 국내·외 300여 개의 기관·단체 및 소방전문업체가 참가하여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고, 안전체험 및 야외전시 부스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게 된다.

 

박람회 관람은 무료이며 올해는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7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온라인 접수(www.fireexpo.co.kr)를 신청하면 현장접수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4차 산업 혁명관이 첫선을 보이며, 가상현실(VR) 체험, 소방용 드론, 무선화재속보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으로 관람객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최근 포항 지역 등 지진 발생으로 인해 지진에 대한 우려가 큰 가운데 안전체험관을 개편하여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지진체험, 선박·항공·지하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의 실익과 참관객의 편익증대, 미래형 국민안전 기반 구축, 함께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목표로 추진하게 된다.

 

야외전시관에는 소방차량 특별전시관을 운영하며 무인파괴방수탑차, 고성능화학차, 사다리차 등 특수소방차량 6대를 전시하고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하는 안전축제 한마당을 꾸리기 위해 인명 구조견 경연, 소방관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 궁중기마대 순찰 및 포토존 운영, 직장자위소방대 소소심 경연, 119소방동요경연, 일반인심폐소생술경연, 소방안전퀴즈대회를 개최한다.

 

부대행사로 소방산업 진흥을 위해 KOTRA와 공동으로 해외바이어 발굴유치와 수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회를 시행하며, 공공부문 등 청년층 일자리 확충을 위하여 '취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소방안전관련 산·관·학이 힘을 모아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한다.

 

콘퍼런스는 재난관리책임기관, 안전 관련 학·협·회, 부처·공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40개 세션(국제 9, 국내 31)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방안전기술 동향, 자동화재탐지설비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 방향 등 9개 세션의 국제 콘퍼런스가 열리며, 구급상황관리센터 업무 활성화 등 31개 세션의 국내 학술발표회·세미나가 열린다.

 

대구시 이창화 소방안전본부장은 "15회째를 맞이하는 국제소방안전 박람회가 소방산업의 육성, 국제적 정보교류, 시민들의 소방안전체험을 통한 안전의식 향상에 주도적인 장이 되어왔다.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원동력이 되는 박람회로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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