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생활소비재 기업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2018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 연계 세계 각국 KOTRA 무역 소속 바이어 초청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8/06/07 [22:07]

[전라북도] 6월 7일 전주 로니호텔에서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KOTRA 지원단이 주관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가 열렸다. 6월 4일과 5일 코엑스에서 개최한 "2018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에 참가한 해외바이어 중 전북 우수상품에 관심 있는 바이어를 도내로 초청해 도내 기업이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상담회는 전북지역에 소재하는 화장품, 가공식품, 의류, 유아용품 등 생활 소비재 위주의 매칭 상담회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까지 한인교포 등으로 구성된 바이어 풀을 벗어나 새로운 바이어를 만날 수 있도록 코트라 본사와 연계하여 운영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3월 16개국 31명의 바이어를 초청하여 2018 제1회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를 개최하여, 수출계약 2건 150만 불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9월에는 한국무역협회와 연계한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전라북도 송금현 기업지원과장은 그동안 추진한 수출시장 다변화 정책이 반영되어 2018년 4월, 27개월 만에 도내 수출이 7억 불을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수출 호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전북형 수출바우처사업, 수출새싹기업 육성 등 기업별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전라북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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