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8년 하반기 민간 전기차 구매 보조금 최대 1천8백만 원 지원

2018년 상반기 170대 이어 하반기 130대 보급 예정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8/09/06 [21:24]

[포항시] 시(시장 이강덕)는 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상반기 170대 보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130대를 보급한다. 이에 포항시 홈페이지에 2018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계획을 공고하고 이달 12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대상자는 2018년 6월 30일 이전까지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기업체며 개인은 가구당 1대, 기업체는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국고보조금은 전기차 성능을 고려해 차등지원한다. 대당 1,306만 원에서 최대 1,800만 원까지며 저속전기차는 차종과 관계없이 대당 750만 원을 지원받는다.

 

전기차 차량 판매사는 영업점별 신청 서류를 포항시에 제출하며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포항시 관내 차량 판매사별 영업점을 방문해 계약서 및 신청서 작성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은 보급물량의 90%까지 출고·등록순이며 나머지 10%는 적격자 중 접수순이다. 무분별한 신청 방지를 위해 2개월 내 차량 출고·등록을 하지 않으면 신청을 자동 취소한다.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1회 충전으로 400km를 갈 수 있는 성능이 향상된 전기차 출시로 인해 인기가 많다. 내년에는 1,000대를 목표로 획기적으로 확대 보급 예정으로 있다. 급속충전기 55기가 설치·운영 중이며 하반기에 20기가 추가로 설치된다."고 밝혔다.

 

▲ 포항시 2018 하반기 전기차 130대 보급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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