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 1.8% 올리고 비난 쏟아진 국회...도의원 의정비는 2.6% 올렸다

강원도의회 의원 월정수당 공무원 보수인상률(2.6%)로 인상 확정

김완영 대표 발행인 | 입력 : 2018/12/10 [18:50]

[강원도의회] 도의회가 잠정 결정한 도의원 월정수당 5% 인상안에서 2.6% 인상안으로 변경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의회 의원 의정비 심의위원회(위원장 박주선)는 제3차 의정비 심의(서면심의)를 통해 강원도의회 의원에게 지급하는 2019년 월정수당을 2018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2.6%)을 적용, 금년도 지급액 대비 88만 원 인상된 3,473만 원으로 결정했으며, 2020년부터 2022년까지의 3년 간 의정비는 공무원 보수인상률 범위 내 인상하기로 최종 의결하고, 심의결과를 12. 10.(월) 도와 도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11. 26. 개최한 제2차 도의회 의정비 심의위원회에서는 2019년 월정수당을 공무원 보수인상률 보다 높은 3,553만 원(5.0%)으로 잠정 결정했으나, 도의회에서 경기불황, 청년실업률 등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사회적 동참이라는 대승적 판단 아래 공무원 보수인상률(2.6%) 수준의 변경 의견(11. 27.)을 제안함에 따라, 심의위에서는 도의회의 합리적 판단에 공감하고, 효율성 및 시기성을 감안하여 서면심의로 최종 의결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도의회에서는 심의위원회에서 결정 통보한 의정비 지급 기준액 범위 내에서 「강원도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2019. 2월 말까지 개정ㆍ시행하게 되며, 도의원의 의정비 지급은 2019. 1. 1.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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