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작품으로 먼저 만나는 기해년

한국만화박물관, 신년맞이 카툰전 <돼지 몰러 나간다>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8/12/12 [17:17]

[부천시] 365일 만화상상력이 가득한 한국만화박물관이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사)한국카툰협회 송구영신 카툰전 <돼지 몰러 나간다>를 개최한다.

 

 <돼지 몰러 나간다> 전시는 2018년 12월 13일(목)부터 2019년 3월 10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4층 카툰갤러리에서 열린다. 전시개막식이 열리는 12월 13일(목) 오후 4시에는 전시회 참여 작가들의 신년 덕담 캘리그라피 행사도 예정돼 있다.

 

(사)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 등 소속 작가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풍성한 새해를 기원하는 복스러운 돼지의 모습과 소원성취의 메시지를 유머와 풍자로 표현한 카툰전이다. 총 60점의 다양한 송구영신 메시지가 카툰 작품을 통해 관객을 만나게 된다.

 

(사)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은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복을 부르는 돼지를 위한 카툰전을 준비했습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려는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행복을 동시에 전할 수 있는 전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카툰협회는 매년 12지 동물을 소재로 만화적 상상력이 가득한 송구영신카툰전을 열고 있다. 2015년에는 원숭이를 소재로 한 카툰을 온라인 매체에 전시했고 2017년에는 개띠 해를 맞아 한국과 일본작가들이 함께 카툰전시회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최했다.

 

▲  송구영신 카툰전 <돼지 몰러 나간다> 조관제作 서기집문 /사진제공=(사)한국카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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