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개최 앞둔 광주시, 마지막 준비 박차

경기장 개보수 5월 완료…테스트 이벤트 개최해 미비점 보완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1/25 [20:51]

[광주광역시] 오는 7월부터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수영대회조직위원회, 5개 자치구, 교육청․경찰청․31사단․식약청 등 광주소재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5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 조직위, 5개 자치구, 광주소재 11개 유관기관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합 지원계획 보고회’를 주재하며 기관 간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지난해 3월, 5월, 8월에 이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조직위 준비상황 보고에 이어, 시에서 추진하는 92건의 손님맞이 대책보고, 자치구와 유관기관의 대회지원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따르면, 경기장은 5월까지 개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6월에 전국 규모의 수영대회와 빛고을 전국마스터즈 대회를 테스트 이벤트로 개최해 미비점을 보완키로 했다.

 

선수촌은 3월까지 건립을 완료하고 6월까지 은행, 편의점 등 편의시설과 탁구장, 당구장과 같은 위락시설을 설치해 쾌적한 체류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수들이 광주의 멋과 맛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주변에 푸드트럭과 펍(이동포차)도 설치키로 했다.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종합지원계획 보고회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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