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위해 농어촌연구원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이 손잡았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은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발굴, 등록, 이행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1/25 [20:19]

[강원도]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으로 에너지 복지의 실현과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창출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과 “농업-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농어촌공사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본 협약으로 농어촌연구원은 제반비용의 수탁사업화로 경영개선에 기여하고 기후변화연구원은 감축사업 실적 및 향후 5년간의 연구예산 확보가 가능해진다.

 

현재 농촌 지역에서는 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을 통해 지열 히트펌프 등 에너지절감 설비를 도입한 농가가 있으나, 인식부족과 감축사업 등록 및 이행에 소요되는 행정비용 부담으로 등록실적은 저조하다.

 

본 협약으로 매년 10건 이상의 감축사업을 5년 동안 등록 추진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연간 1만톤의 온실가스 감축량을 확보하고, 사업참여 농가는 약 2억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겻으로 예상된다.

 

▲ 농업 온실가스 감축사업 업무협약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4호 복잡다단한 비핵화 셈속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