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구제역 발생 여파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임시 문닫는다

2월 1일부터 긴급 임시 휴원키로...동물원 차단방역 강화와 관람객 안전 위한 조치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1/31 [18:09]

[인천광역시] 수도권에 발생한 구제역 여파가 동물원까지 미쳤다. 설 연휴 기간 어린이를 동반하고 동물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수도권(안성)에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2월1일부터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하기로 결정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월 28일 경기도 인근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 위험이 있음에 따라 동물원 차단방역 강화와 동물원 관람객 안전을 위해 긴급 휴원 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45종 267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중 구제역 발생이 가능한 동물은 한우, 미니돼지, 꽃사슴, 염소 등 6종 22두의 우제류이다. 

 

인천대공원사업소(소장 안상윤)에서는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을 드릴 수 있으나, 구제역의 차단을 위해서는 불가피한 조치임으로 이용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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