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나쁜 날 노후차량 수도권 운행 제한

부천시 등록차량 중 1만5천 여대 운행 제한 등급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12 [19:05]

[부천시] 2월 15일부터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는 날 수도권에서 노후 차량 운행이 제한된다.

 

이는 2월 15일부터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수도권 (서울, 경기, 인천)에서는 운행이 제한된다. 시행 시기는 서울과 경기도에 차이가 있어 서울시는 2월 15일부터, 부천시 등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분류 차량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다음날 오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이 제한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기본적으로 휘발유 및 차량은 1987년 이전, 경유 차량은 2005년 이전에 등록된 차량이 5급이나, 일부 경유차의 경우 2008년 등록차량도 2005년 형식으로 생산돼 5등급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다. 부천시 등록 차량 중 1만 5천여 대가 5등급에 해당된다.

 

부천시는 5등급 차량 차주에게 저공해 조치(유예) 신청 접수 안내문을 발송하고, 차량 등급을 확인하고자 하는 시민을 위해 환경부 배출가스 등급 확인 (전화 1833-7435), 시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 소식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전화 1544-0907 팩스  02-6969-5042), 부천시청 환경과(032-625-3157)로 하면 된다.

 

▲ 노후경유차 운행제한 단속장비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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