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갈등이 대화로 해결될 수 있다면..

'이웃 간 소통' 성남시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공모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15 [21:14]

[성남시] 시(시장 은수미) 오는 3월 15일까지 ‘2019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지에 사업비를 보조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려고 진행된다.

 

20가구 이상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하는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프로그램 등이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결과에 따라 단지별 최대 800만원 범위에서 모두 4000만원의 사업비를 보조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는 공동주택은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 주체 등 3자 공동명의의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를 기한 내 성남시청 8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는 지난해 도촌동 섬마을 9단지의 ‘카메라에 담아보는 우리 동네 사업’ 등 6곳 단지의 6개 사업을 선정해 모두 3500만원의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보조금을 지원했다.

 

▲ 성남시청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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