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오백년 전 원조 한류를 즐긴다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는 제65회 백제문화제...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백제의 의・식・주’ 부제로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20 [15:49]

[충청남도] 제65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재)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19일 오후 4시 부여군 규암면 소재 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정현(부여군수)・김정섭(공주시장)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류원조 백제를 즐기다-백제의 의・식・주’를 주제와 부제로 정했다.

 

부제인 ‘백제의 의・식・주’는 백제의 생활양식에 대한 다각적인 고찰을 통해 주변국가와 유사하면서도 독자적인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창출해낸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재확인하고,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나아가는 백제문화제의 비전을 담고 있다.

 

개막식은 오는 9월 28일 공주에서, 폐막식은 10월 6일 부여에서 각각 열린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주시와 부여군,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는 ‘한류원조로서의 백제’를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백제의 의・식・주’ 관련 다양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제65회 백제문화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65년 역사의 백제문화제 본래 출범 취지 및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축제 조직 및 프로그램 등을 혁신적으로 개선해나가는 등 백제문화제를 세계적인 역사문화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병행키로 했다.

 

▲ 백제문화제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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