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전문가가 시민 감사관 돼 교육행정 분야 담당한다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 운영 조례 개정안 의결...시민감사관 15명에서 30명 이내로 증원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20 [15:41]

[경기도교육청] 제33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가 열린 2월 19일 제2교육위원회 김미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제 운영 조례’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번에 개정된 조례에는 청렴성이 요구되는 교육행정 분야의 위법⋅부당한 사항을 개선하고자 전문성과 투명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시민감사관으로 임용⋅위촉할 수 있는 인원수를 기존 15명 이내에서 30명 이내로 증원하고, 신분보장 조항과 이해관계에 있는 사안에는 감사⋅조사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는 제척⋅회피 조항(신설) 등을 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은“조례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3월부터 4월 경 공개모집 등을 통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역량이 있는 시민감사관을 기존 15명에서 30명으로 확대운영 할 것이며, 시민감사관이 종합감사, 특정감사, 민원조사 등 경기도교육청 감사 전 분야에 참여하여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교육청북부청사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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