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 영향받는 고랭지 배추와 무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강원도, 작물재해보험 가입확대를 위한 농가부담금 경감...가입대상 57개서 62개 품목 확대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26 [21:57]

[강원도] 도는 태풍, 우박,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료를 기존 80%에서 85%로 확대 지원한다. 이에 따라 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료 부담금은 20%에서 15%로 감소하게 된다.

 

또한, 금년부터 배추, 무, 호박, 당근, 파 등 5개 품목이 가입대상 품목으로 추가되어 기존 57개 품목에서 62개 품목으로 확대 운영되며, 특히 고랭지 채소인 배추와 무가 추가됨에 따라 강원도 고랭지 채소 재배농가가 보험가입시 재해로부터 위험을 보장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강원도는 자연재해로부터의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2004년부터 재해보험료를 지원하여 왔으며 지난해는 이상저온(4월), 우박(5월), 태풍·호우(8월), 폭염·가뭄(7~8월) 등 지구온난화와 이상기온에 따른 자연재해가 증가하여 1,630피해농가에게 115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품목별로 가입 시기가 달라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 버섯재배사 및 버섯작물, 과수 4품목(사과, 배, 단감, 떫은감)을 시작으로 2. 25일부터 지역농협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가 극심했던 만큼 실제 피해액 보상이 가능하고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한 농작물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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