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BIX지구’ 실시계획 변경 승인‧고시...용지 분양 급물살

‘18년 11월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원활한 용지공급 위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수립 근거 마련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2/27 [08:43]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 내 사업지구인 ‘평택BIX지구’의 실시계획 변경안이 27일 자체 승인‧고시됨에 따라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용지 분양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1월 평택BIX 지구내 ‘평택BIX 일반산업단지’ 지정에 따라 기존 외투기업에만 부여했던 인센티브를 국내 기업에도 부여(취득세 75%, 재산세 5년간 35%감면)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고시 내용에는 또 평택BIX지구가 지향하는 국제수준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육성,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생활여건 및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유해업종의 입주를 제한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평택BIX 산업단지는 평택항 일원 204만㎡(62만평) 규모로 2019년 9월 부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인근에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대표적인 기업과 관련 클러스터 사업이 발달돼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황성태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올해 본격적인 분양에 따라 ONE-STOP 인 ․ 허가 처리 등 행정지원 강화를 통해 투자기업 입주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기업에서 평택BIX지구에 관심을 가져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청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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