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장과 서울대 총장, 논란속 시흥캠퍼스 추진 위해 만나

6일 서울대서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 환담, 시흥병원 등의 현안 논의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06 [20:31]

[시흥시] 반대에 부딪혀 설왕설래하던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 추진을 위해 시흥시와 서울대가 손을 맞잡았다.

 

6일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학교 총장실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사업은 2017년 12월 첫 삽을 떴다. 그러나 서울대 총장 자리가 공석으로 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추가 사업 결정에 좀처럼 진전이 없었다.지난 2월 1일 오세정 제27대 서울대학교 총장이 취임하면서 사업에 재차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만남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세정 서울대 총장을 포함해 최재필 시흥캠퍼스 추진본부장, 임정묵 부본부장이 함께 했다. 시흥시와 서울대는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도시를 준비하기 위해 시흥시와 서울대가 상생할 수 있는 시흥스마트캠퍼스를 조속히 추진하고 서울대 시흥병원 및 당면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약속했다.

 

임병택 시장은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를 미래형 캠퍼스로 조성해 나가기 위해, 각종 건축인허가나 국가 연구시설 유치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지원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병택 시흥시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환담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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