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어린이집·라돈측정기대여...새로 이사온 사람들을 위한 모든 정보

영등포구, 전입주민 위한 생활정보 '우리동네 생활알리미' 배포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08 [20:32]

[서울 영등포구] 구(구청장 채현일)는 신길3동이 신규 전입주민의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리동네 생활알리미’를 제작해 배포한다.

 

‘우리동네 생활알리미’는 최근 신길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완료와 신축주택 증가 등으로 3월부터 전입 주민이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다양한 지역 생활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그동안 생활정보가 제각각 흩어져 있어 지역에 익숙치 않은 주민들은 필요한 정보를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신길3동은 지난 1월부터 각종 생활민원과 주민의견을 분석해 전입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모아 맞춤형 안내 리플릿을 만들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공공기관, 금융기관, 어르신 시설 등 주요시설을 마을지도로 표현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렵게 느껴지는 각종 생활쓰레기 배출방법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을 안내하고 부모의 육아고민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현황 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장난감 도서관, 공구 대여, 라돈 측정기 대여 등 생활편의를 높이는 영등포구만의 알찬 생활서비스 정보도 담고 있다.

 

이 외에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마을 봉사단체를 안내해 다양한 주민들이 마을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점도 눈에 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마을 봉사단체에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동네 생활알리미’는 총 2,000부 제작됐으며 전입주민이나 그 외 관심있는 구민들에게 무료 배포한다. 또 신길3동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역의 주요시설과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담은 ‘우리동네 생활알리미’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전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세심하게 챙겨 살기 좋은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전입주민 위한 우리동네 생활알리미 서비스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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