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청각장애인도 문자·앱으로119신고 가능

인천공단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 임지원 소방교가 소개하는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08 [17:58]

[인천소방본부] 스마트폰이 대중화가 되기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이제 스마트폰은 현대인의 생활에 필수로 자리 잡았다.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 스마트폰 중독 등의 대한 사회문제가 대두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업무활용, 배달앱 등 그 쓰임새가 나날이 발전하여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됨에 따라 119신고 시스템도 현대화에 발맞춰 ‘119다매체 신고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는 기존 음성에 의한 신고 외에 119 상황요원 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하여 외국인이나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에도 긴급 상황을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영상통화를 통해 의료지도도 받을 수 있다.

 

문자신고는 119 번호로 문자 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 첨부가 가능하다. 앱 신고는 '119신고'앱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면 GPS 위치정보가 상황실로 전송돼 신고자의 정확한 위치가 확인 가능하여 산악사고나 고립시 신고자가 현재위치를 모르고 있을 때 유용하게 사용되며 사용법이 쉽고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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