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학교 운영, 학교의 땀과 눈물로 일궈"

부천교육지원청, 고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 업무 담당자 워크숍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3/11 [17:58]

[부천교육지원청] 시교육지원청(교육장 맹성호)은 3월 8일(금)부터 9일(토)까지 2일간 동양인재개발원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이하 시범지구) [3차]년도 상반기 학교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로 지역의 일반고 전체에서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부천의 시범지구 교육활동은 올해로 [3차]년도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시범지구 워크숍은 부천 관내 모든 일반고의 관리자, 학교업무 담당자 및 부천시청 관계자 등 11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 특강 :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특성화 시범지구(한국교육개발원 고교학점제 연구센터 이재덕 소장) ▲ 5개 영역별 중점학교 운영 계획 공유, 수업 나눔의 방향 설정, 걸림돌의 극복 방안 등 영역별 분임토의 및 소통의 시간 ▲ 특강 : 변화하는 입시 바로보기(안산강서고등학교 조진태 교감선생님)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2차례의 특강으로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노력으로 추진하는 시범지구 운영이 학교의 변화와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의의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 가까운 미래에 학교 현장에 다가올 고교학점제가 어려움 없이 학교에 정착하여 학생과 교사가 새로운 교육 체계를 수용하는데 중요한 선 경험으로 작용하고 ▲ 학생들의 입시에서 중점학교의 운영이 어떤 긍정적 효과로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

 

맹성호 교육장은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실현하기 위해 부천 관내 모든 일반고가 참여하는 시범지구는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흥미와 적성, 진로를 고려하여 보다 전문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키고 있다”며 “부천이라는 하나의 캠퍼스에서 모든 학생이 흥미와 적성을 개발하고 고르게 성장하는” 부천교육을 만들어 달라고 격려했다.

 

시범지구 [3차]년도를 준비하며 처음 업무담당자로 활동하게 된 한 교사는 “학교에서 땀과 눈물로 일구는 중점학교 운영과 다양한 수업이 우리 학교와 학생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게 되었다”며 “우리 부천에는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현장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무척 유익했다”며 학교로 돌아가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 부천교육지원청 고교 특성화 시범지구 업무담당자 워크숍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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