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안전사고 위험 높은 해빙기 전통사찰 및 문화재 안전점검

해빙기 지반 붕괴 위험 높은 기간 공사현장 기초작업 등 집중 점검 예정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3/13 [21:44]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시군 문화재부서와 함께 해빙기 대비 문화재 및 전통사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강원도내 중요문화재 125개소와 전통사찰 48개소를 대상으로 문화재 및 주변시설 안전상태, 방재설비 작동여부,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태백시 장군단처럼 해빙과 동결이 거듭되면서 자연붕괴가 발생할 수 있는 문화재를 집중 점검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며 약해져 지반이 붕괴되는 등 안전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기간으로, 공사현장의 기초작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가설시설물 설치상태, 동절기 공사중단 현장의 주변 정리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기간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조치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현장은 현장 시정통보는 물론 국비예산 확보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계획이다.

 

▲ 태백산 장군단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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