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학생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하는 '수원형 도제학교'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수원상공회의소, 업무협약 체결하고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 구축 약속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18 [22:34]

[수원시] 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이 관내 특성화고 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을 지원하는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

 

4개 기관은 18일 권선구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형 도제학교는 기업지원센터에 조성된 공간·시설을 활용해 수원 소재 특성화고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내 기업체들은 우수 인재의 취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이다. 올해 9월 이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현장실습에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과 관련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수원시 수원상공회의소와 산업단지관리공단은 도제학교 실습생과 산업단지 기업을 연계하는 등 취업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과 최순옥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이기현 수원시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수원형 도제학교 운영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은 기업 현장에서 질 높은 교육을 받고, 기업체는 우수한 특성화고 학생을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원형 도제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개관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