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도내 시·군 의회의원 169명, 등 172명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 공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27 [21:10]

[강원도] 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관할 공개대상자 172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2019.3.29.(금) 도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도내 18개 시·군 의회의원 169명과 강원테크노파크 원장, 강원도체육회 및 강원문화재단 사무처장이다.

 

   ※ 강원도지사, 경제부지사, 강원도립대총장, 도의원(46), 시장·군수(18)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관보를 통해 별도 공개(3.28.)

   ※ 행정부지사(5월), 강원도개발공사 사장(5월),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3월),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장(3월)은 최초 재산공개대상자로 별도 수시 공개예정

 

정기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201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2019년 2월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며,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 제10조에 따라 관할 공개대상자의 신고내역을 신고기간 만료 후 1개월 이내에 공개해야 한다.

 

재산공개 내역은 ’19.3.29.(금) 09시 이후 강원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든지 확인할 수 있다.

 

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 공직자들의 가구당 재산 신고액을 살펴보면, 공개대상자(배우자 및 부모 등 직계 존‧비속 포함)의 신고재산  평균은 5억 5,227만원으로, 종전 신고재산액 대비 1,061만원이 증가했다.  (※ (종전신고액) 5억 4,166만원  ⇒ (’18.12.31기준) 5억 5,227만원)

 

가구당 재산규모는 전체 공개대상자의 83.7%(144명)가 10억원 미만이며, 1억원 이상 ~ 3억원 미만인 경우가 30.2%(52명)로 가장 많다. 공개대상자 172명 중 재산증가자는 111명으로 64.5%이고, 재산감소자는 61명으로 35.5%이다.

  

재산 증가액 평균(1,061만원)의 주요 증감 내역을 살펴보면, 증가요인으로는 전년대비 개별 공시지가 상승, 공동주택‧단독주택 공시가격 상승, 급여소득 및 보험 예금 증가 등이며, 감소요인은 생활비, 건물·토지 매입 및 가계대출에 따른 채무액 증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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