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미세먼지 저감 노력 자동차배출가스 무료 점검

자동차 매연·가스 무료점검 실시...영업용 차량 단속도 시행 기준 위반 차량 행정처분 예정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28 [20:32]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만균)는 최근 미세먼지 농도 증가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28일 실시했다.

 

이번 무료 점검은 단원구청 민원 차량 및 일반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6월까지 월 1회 공단지역 및 차량 운행량이 많은 지역을 선별하여 무료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시 배출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하여는 차량정비관련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5월에는 버스 및 택시 등 영업용 차량에 대한 자동차배출가스 단속을 실시하여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정비 및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께서 노후 경유차에 대한 배출가스 저감 장치 부착, 조기 폐차 및 친환경차 구입 보조금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안산시 단원구, 자동차배출가스 무료 점검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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