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낭비 줄이는 밥 반공기 주문제 확대 추진

김포시, 밥 반공기 주문제 참여 음식점 모집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29 [20:52]

[김포시] 시(시장 정하영)는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등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밥 반공기(일반 밥공기 절반 사이즈) 주문제 참여 음식점 30개 업소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음식점에서 제공되는 공기밥을 개인의 식사량에 따라 먹을 만큼만 주문하는 반공기 주문제를 지난 2011년 첫 시행했다. 영업주와 주민들의 호응으로 현재 82개 음식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밥 반공기 주문제 업소 신청자격은 김포시에 영업 신고한 일반음식점 중 한정식, 탕·찌개류, 고깃집 등 공기밥을 판매하는 영업형태로 영업주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낭비적인 음식문화개선에 관심과 의지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사업 참여 음식점에는 일반 밥공기 사이즈 절반 크기인 작은 반공기 30개와 반공기 판매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 및 스티커가 제작 보급되며, 우수 참여 음식점에는 위생용품 등이 제공된다.

 

김진화 식품위생과장은 “고객들이 먹을 만큼 적당하게 주문해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통해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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