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튤립과 함께 맞이하는 봄

화명생태공원 진입부, 수생식물원에서 튤립 6만 송이 3월말부터 4월 중순까지 만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3/29 [18:25]

[부산광역시] 봄철 화명생태공원에서 봄의 전령사 ‘오색의 튤립’을 감상해보자!

 

낙동강관리본부는 2013년부터 낙동강 생태공원에 지속적으로 꽃 단지를 조성해 지난해까지 40만㎡의 꽃 단지를 조성하였다. 그러나 이용객들의 확대 요청이 계속되면서 올해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50만㎡의 대규모 꽃 단지를 조성하고, 계절별로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화명생태공원 진입부, 수생식물원 등 작년에 식재한 튤립 6만 송이가 만개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오색의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 생태공원은 튤립뿐만 아니라 벚꽃과 유채꽃,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라벤더가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 메밀꽃이 겨울에는 물억새 등이 차례대로 만개해, 연중 내내 꽃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낙동강관리본부 관계자는 “올해는 많은 시민분들이 수 만 송이의 튤립이 장관을 이루는 화명생태공원으로 놀러 오셔서 봄꽃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낙동강 생태공원에 형형색색의 사계절 꽃 단지를 조성하여 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화명생태공원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