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국비만 50억, 대부도 상동지역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

안산시, 2019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 선정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4/09 [17:15]

[경기도]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공공기관 제안형, LH)’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재생이 시급하고 주변지역에 대한 파급효과가 높은 지역에 대해 국가와 지자체가 중점 시행하는 사업으로, 안산시는 재도전 끝에 대부도 상동(대부북동)지역이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대부도 상동지역의 ‘구전(口傳)마을 상동(上洞), 사라져가는 이야기를 찾아서’ 사업(우리동네살리기 유형)이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3년간 국비 50억, 도비 10억 및 시비를 포함한 총 83억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특히, 안산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LH, 경기테크노파크 안산산업경제혁신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으며,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 조성사업과 보건복지부의 다함께 돌봄사업, 사회적 경제조직 등과 협약한 프로그램 사업을 구성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대부도 상동지역 일대에 기초생활 인프라(생활SOC) 확충, 노후주거지 환경개선 사업, 공동체회복을 위한 가로형 커뮤니티 네트워크 조성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느 때보다 컸던 만큼 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연차별 예산 확보와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해 월피동 광덕마을 도시재생사업이 뉴딜 공모 사업에, 사이동 준공업단지, 선부1동 연립주택단지, 월피동 등 3곳이 소규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 안산시 2019 국토교통부 대부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 선정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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