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구조 반려견·반려묘에도 무료 진료 온정 손길

산불 피해 속초·고성 지역 피해 축산농가 및 구조된 개·고양이 무료 진료봉사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4/11 [16:55]

[강원도] 강원도수의사회에서는 지난 4일 대규모 산불이 발생된 속초·고성 지역 피해 축산농가 가축 및 구조된 개·고양이에 대한 무료 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속초·고성지역에 발생된 산불로 인해 39농가에서 41,855두·수·군(한우 16, 가금 40,567, 꿀벌 1,202군, 염소 38, 돼지 2, 개 30)의 가축 폐사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지역 동물병원 원장으로 구성된 수의사회 회원들은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와 합동으로 가축진료반을 편성·운영하여 전문적인 질병치료 및 영양제, 해열제 등 약품 지원하는 등 주민 고통의 경감과 질병피해 예방에 주력하고 화재 중 구조된 반려동물(개, 고양이) 화상치료 등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진료실적은 소 42호 1,134두, 개 57건, 고양이 15건이다.

 

강원도수의사회 관계자는 “가축진료와 구조된 개·고양이 등 반려(야생)동물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무료진료를 실시함으로써, 피해지역 축산농가의 빠른 안정을 기대한다면서, 가축 피해농가 및 구조된 개·고양이 등 반려(야생) 동물을 발견하면 관할 동물위생시험소 또는 시·군 방역부서로 연락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강원수의사회, 산불피해 반려동물, 축산농가 무료진료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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