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합의 어장확대 실질혜택 무, 어항사업 확대 필요"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어촌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개최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4/15 [20:28]

[인천시의회]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인)는 4.15.(월)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중구 신흥동 3가 소재)에서 어촌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과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수산 관련 부서장, 수협조합장, 어업인단체장, 어촌계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0:50 ~ 12:10까지 80여분에 걸쳐 지역 어촌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토론했다.

 

▲ 어촌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 © 지방행정신문


주요 건의내용으로는 남북합의로 어장확대가 되었지만 실질적인 혜택이 없어 오히려 피해만 보고 있는 실정에 대한 대책 요구와 어항사업 확대를 요구하는 등 최근 이슈 되는 내용들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개진이 있었다.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종인) 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에 대해 인천시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인천시 수산업 정책이 발전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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