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발생 전 문자부터 온다는 일본..한국은?

강원도, 지진 재난문자 늑장 발송 비판에 해명 자료...시민은 '분통'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4/19 [20:57]

[강원도] 19일 금요일 발생한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지진(규모 4.3)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과 관련해 도가 보도자료를 내고 해명에 나섰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진문자 발송 시스템 운영과 관련해서 지진 재난문자 발송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침을 개정해 '발송단계 및 시간을 축소'하기 위해 지난 '18.06.04(월)부터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고 있다.

 

금일 동해안 지진발생(해역) 재난문자는 아래 기준에 따라, 기상청에서 발송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지진 긴급재난문자 송출 상세 기준

 

동해안 지진발생(해역) 20~30분 후, 동해안 일부 시군에서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것에 대하여, 늑장 대처라는 보도가 있으나 이는 지진(여진 등)으로 인한 혹시 모를 지진해일로부터 인명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원도는 금일 동해안 지진으로 인한 피해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여진‧ 지진해일 발생에 대비하여 시군과 함께 동해안 산불 발생지역 및 취약시설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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