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건립해 주차불편해소하고 예산절감 넘어 경관 개선까지

강화읍 도심 생활형 주차공간 확 늘어난다...자투리 땅이 알짜배기 주차공간으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4/24 [20:25]

[강화군] 한정된 공간에 관광객이 몰려 만성 주차난을 겪는 강화읍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진행중이다.

 

강화읍(읍장 황순길)이 주택밀집지역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소규모 생활형 주차공간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읍 도심지역에서는 늘어나는 도로망과 주차 수요에 비해 주차장이 부족하여 주민들간의 분쟁과 관광객들로 인한 주차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읍은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금년 예산 4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신문리, 관청리, 남산리, 용정리 주택밀집 지역 21개소에 차량 290대가 주차할 수 있는 규모의 “주민생활형 소규모 주차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6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막대한 토지 매입비를 들이지 않고도 도심지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도로변 국공유지와 도시계획도로의 자투리땅을 활용해서 주민 생활에 필요한 알짜배기 공간으로 만들어 낸 강화읍 행정에 주민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읍 도심지 주차불편이 다소 해소됨은 물론 예산절감과 도심 경관개선까지 1석 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황순길 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주민생활 밀착형 시책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강화읍 합일초등학교 뒤편 주차공간 조성 모습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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