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의원, 소방관 국가직 전환 캠페인 진행

국회의원으로 첫 발의 ‘소방관 눈물닦아주기 법’에 소방관 국가직 전환 담겨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4/25 [19:35]

[국회]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동안을 지역위원장인 이재정 국회의원은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범계역, 한림대병원 사잇길, 호계사거리 등 안양지역에서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2016년 이재정 국회의원이 의원으로서 처음 발의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 10개 법안 중 하나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해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 역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 고성산불을 비롯해 평소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국가직으로 전환해달라는 국민청원에 27만 명이 넘는 국민이 동의한 상황이다.

 

청와대 역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할 것을 밝혔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24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은 소방관 처우개선 문제를 넘어 국민의 안전권을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일”임을 밝혔다.

 

현재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요원하다.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이재정 국회의원의 법안이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 1호 안건으로 상정됐으나, 일부 법안소위 위원들의 불참으로 논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을 발의한 이재정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 동안을 지역위원회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왜 필요한지, 소방관   국가직 전환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 사실관계를 안내한다.

 

이 의원에 따르면 4월 13일 범계역을 시작으로 19일 한림대병원 사잇길, 20일 범계역, 23일 호계사거리에서 진행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위한 홍보 캠페인에는 많은 시민이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었으며, 현장에서 소방관 국가직 전환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하는 시민도 있었다.

 

이재정 국회의원과 지역위원회는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완료될 때까지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지역민들에게 홍보를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SNS를 통한 홍보는 물론 27일   안양중앙공원, 28일 범계역에서 소방관 국가직 전환 홍보 캠페인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재정 의원은 “소방청장이 밝힌 바와 같이 소방관 국가직 전환은 국민안전을 위해 필수불가결 조건”이라며,  “안양시민 여러분이 보여준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소방관 국가직 전환이 이루어질 때까지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소방관 국가직 전환 홍보 캠페인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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