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대형 유통채널 MD 초청해 판로 개척

전북도내 중소기업, 대형 유통매장 진입장벽 허문다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4/26 [19:17]

[전라북도]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서 주관한 온‧오프라인 MD 초청 상담회가 26일(금) 개최됐다.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등 대형 유통기업에 입점하기 어렵다. 이는 대형 유통기업과의 네트워크 부족에서 기인한 것으로 이러한 진입장벽 해소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대형 유통채널 MD* 초청 1:1 컨설팅을 개최하고 있다. (* MD(MerchanDiser) : 상품의 기획, 판매 촉진 담당자)

금번 상담회는 26일(금) 14시부터 17시까지 경제통상진흥원에서 개최되었으며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온라인부분에서는 11번가, G마켓, 우체국쇼핑, 위메프, 티몬 등 국내 대형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의 MD가 참여하였고 오프라인부분에서는 롯데마트, 이마트,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의 MD가 참여하여 총 10개사 12명의 MD와 도내 43개 중소기업 간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상담회는 한 기업당 최대 3명의 MD와 상담이 가능하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한 회당 20분 내에서 이루어졌다. 참여한 기업은 판로 개척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입점 및 심화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기업의 판로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 등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은 “이번 MD 초청 상담회를 통해 평소 염원해오던 온라인 유통채널 입점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 등을 얻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은 중소기업에게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이남섭 기업지원과장은 “대형 유통채널 MD 초청 상담회가 도내 중소기업이 판로를 확대하여 기업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라북도에서도 마케팅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다양한 중소기업 판로 개척 사업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도, 대형 유통매장 MD 초청 상담회 개최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4호 복잡다단한 비핵화 셈속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