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 봄행락철 화재예방 전통사찰 현장 안전컨설팅

부주의로 인한 경기도 전통사찰 화재 3년간 14건...3억8천만원 재산피해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4/30 [18:05]

[의정부소방서] 시소방서(서장 홍장표)는 다가오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면서 봄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전통사찰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의정부소방서 화재분석과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경기도 내 전통사찰에서 모두 14건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로 3억8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되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번 컨설팅은 봄철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호원동 소재 망월사를 찾아 소방시설 점검 및 촛불ㆍ연등과 같은 화기취급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여 사찰뿐 아니라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데 목적을 뒀다.

 

홍장표 의정부소방서장은 “전통사찰의 경우 대부분 깊은 산속에 있고 목조건축물로 되어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며 촛불방치 등 부주의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 의정부소방서, 석가탄신일맞이 전통사찰 현장 안전컨설팅 시행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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