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더위 온다는 올 여름 전기 요금 절약할 방법

강서구, 이달부터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 펼쳐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5/01 [16:20]

[서울 강서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이달부터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설치 확대를 위한 보급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주택, 단독주택 등에 태양광 설치를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시·구 보조금을 지원한다.

 

기존에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는 300W 베란다형의 경우 시보조금 41만 7천원에 구보조금 5만원을 더해 총 46만 7천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가 51개 태양광 보급업체 중 1곳을 선정해 설치하면 업체별 설치가격에 따라 최소 6만원에서 최대 23만원의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또, 옥상에 설치하는 3KW 주택형의 경우는 시보조금 180만원에 구보조금 에 60만원을 포함해 총 24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자 자기부담금은 최대 320만원이다.

 

태양광 설치에 따라 예상되는 전기요금 절약금액은 300W 베란다형은 월 5천원에서 1만원(월30KW)이며, 3KW 주택형은 월 5만원에서 10만원(월300kW)의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짧게는 1년에서 길게는 3년 정도가 지나면 전기요금 절약금액이 설치비용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베란다형 지원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주택형 태양광 설치에 구비를 추가로 지원해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보조금 혜택을 받고자 하는 가구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약뿐 아니라 미세먼지 감축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을 통해 베란다형 태양광을 설치한 474 가구에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녹색환경과(☎2600-4044)로 하면 된다.

 

▲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 발전소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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