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어' 부르니 유명인사되고 감사패까지

종로구, 전국노래자랑 스타 '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감사패 전달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5/02 [17:36]

[서울 종로구] 방송 한 번으로 스타가 됐는데 감사패까지 받았다. 동네 할아버지에서 일약 전국구 스타가 된 종로구민 지병수 할아버지 이야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4월 30일(화) KBS 전국노래자랑 종로구편이 배출한 스타 ‘종로할담비’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김영종 종로구청장 지병수 할아버지에게 감사패 전달  © 지방행정신문

 

종로구 숭인동에서 거주하는 지병수 할아버지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며 노래자랑 출연 이후 방송 및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방송 및 광고 출연료로 받은 TV상품, 출연료 일부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하여 나눌수록 기쁨과 행복이 커진다는 할아버지의 인생 가치 또한 실천하는 중이다.

 

이에 종로구는 열정적인 춤과 노래로 전 국민에게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고, 기부활동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되는 등 자랑스러운 종로구민으로 지역사회 명예를 드높인 점을 기리고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지병수 어르신의 도전과 열정은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 세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면서 “100세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는 행정으로 어르신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