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학부모의 불필요한 학교 방문 없애는 민원행정제도 시행

김지철 교육감 민원행정 중요성 강조..충남교육청 민원편의 위한 각종 제도 개선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5/03 [17:04]

[충남교육청] 이사로 배정된 학교를 옮겨야 하는 자녀가 있을 때 일하는 학부모는 곤란한 경우가 있다. 충남교육청은 3일 이러한 학부모 불편사항을 돕는 민원행정제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민원 편의를 위한 각종 제도를 개선해 도민이 공감하는 민원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민원행정 제도 개선 계획을 수립해 시행을 시작했다.

 

이번에 수립된 계획은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제공 분야 ▲공정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 운영 분야 ▲국민 참여 운영과 국민 생각 반영 분야 ▲민원공무원 역량강화와 민원환경 조성 분야 등 4개 분야 11개 추진 과제로 구성됐다.

 

민원행정 제도 개선 계획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중학교 입학 배정을 받고 다른 시군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학부모의 불필요한 학교 방문이나 추가 원서 작성에 따른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지난 3월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사용 중이던 재배정 원서를 표준화했다.

 

또한 민원증명서 발급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민원 사전 예약 제도를 개선하고 확대함으로써 최소 수십 분 이상 민원인의 소중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3일 민원행정 제도 개선을 위한 민원실 직원 간담회에서 “교육가족의 다양한 민원에 귀 기울이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접근하려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며 민원의 중요성과 관심을 강조했으며 “감정노동 업무를 처리 하는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심리 상담이나 치유 연수를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민원편의 위한 각종 제도 개선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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