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관광객 몰리는 포항 크루즈, 더욱 안전하게 즐긴다

포항수협 ㈜포항크루즈에 1천 만원 상당 통 큰 안전장구 기증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5/08 [22:58]

[포항시] 동해안 최대의 수산협동조합인 포항수협(조합장 임학진)이 최근 80만명의 관광객 방문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포항 대표 관광코스 포항운하 ㈜포항크루즈(대표 황병한)에 싯가 1천만 원 상당의 최신 자동팽창식 구명동의 80벌을 기증했다.

 

포항수협은 그동안 포항운하 방문 관광객들이 포항크루즈 유람선을 타고 죽도어시장과 활어위판장을 지날때 크루즈 선장들의 적극적인 지역소개와 수산물 홍보멘트로 조합원들의 매출증가에 크게 기여한데 고마움의 표시로 구명동의를 기증했다. 이는 서로 상생(Win-Win)하는 모델 케이스가 됐으며, 지난 2014년 2월에도 당시 포항수협이 ㈜포항크루즈 영업개시를 지원하고 포항 관광 인프라에 보탬이 되기 위해 구명동의를 기증 한바 있어 이번이 두 번째 기증이다.

 

한편 ㈜포항크루즈에서는 포항시가 올해 관광객 700만명 유치목표를 세워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하는 것에 부응하여 더욱 친절하고 깨끗한 유람선 이미지 개선을 위해 선박 외관 경관 조명을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아울러, 올 여름 성수기전에 구명동의를 비롯한 모든 안전장구를 교체할 계획을 추진 중에 포항수협의 신형구명동의 기증이 큰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 포항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죽도어시장과 활어 소비를 소개해 포항수협 조합원들에게 보답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 포항크루즈 구명조끼 기증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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