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까지 자수하면 마약 투약자 선처하고 재활 기회도

양주시 보건소,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홍보 강화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5/08 [21:42]

[양주시] 버닝썬 사건으로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커지는 가운데 양주시 보건소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 홍보에 나섰다.

  

오는 6월 30일까지 시행하는 이번 홍보는 마약류 투약자에 대한 치료․〮재활의 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고 투약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한 목적이다.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은 UN이 지정한 ‘세계마약의 날’(6.26)을 기념하고, 마약류 폐해의 대국민 홍보를 위해 2001년부터 매년 3개월간 운영하고 있다.

 

시 보건소는 마약류 투약자들의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마약류 투약사범의 재범방지를 위해 해당자들의 자수를 독려한다.

 

특별자수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이며 대상자는 마약과 항정신성의약품, 대마와 같은 마약류를 단순 투약하거나 상습적으로 투약한 자, 마약류 중독자와 투약자에게 마약류를 제공하거나 수수한 자를 모두 포함한다.

 

신고나 자수방법은 전국 검찰청이나 경찰서에 본인이 직접 나오거나 전화, 서면 등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양주시 보건소(☎031-8082-7131), 전국 상담 대표전화(☎1899-0893), 중독재활센터(☎02-2679-0436~7)등으로 연락하면 된다.

 

특별자수기간에 자수한 대상자는 최대한 선처해 치료․〮재활기회를 우선적으로 부여하는 등 건전한 사회복귀를 도모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4호 복잡다단한 비핵화 셈속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