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활동에 단비 공공 정보, 한데 묶어 빅데이터로 분석한다면...

강원도, 5개 공공데이터 보유기관 모여 ‘강원 오픈데이터 파트너스’ 결성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5/14 [16:20]

[강원도] 기상, 보건, 토지, 에너지 등의 공공 자료를 빅데이터로 분석 활용해 기업 활동에 적용하는 사업이 강원도에서 시행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강원도 5개 데이터 보유기관과 함께 ‘강원 오픈데이터 파트너스(Open Data Partners, 이하 ‘강원 ODP’)’를 결성하고 14일 도내 기업의 공공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관은 ▲강원지방 기상청(기상기후 분야 데이터)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강원도 보건환경 분야 데이터) ▲한국국토정보공사 강원지역본부(지적정보 및 관련 데이터)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에너지 분야 데이터) ▲강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연구센터(데이터 가공 및 분석에 필요한 빅데이터 인프라)이다. 강원혁신센터는 데이터 수요를 발굴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 추진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생산 및 융합 코칭, 데이터 분석·가공 인프라 지원, 보유 데이터 제공 등 각 기관이 보유한 분야별 데이터와 관련 자원을 도내 기업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지원함으로써 강원도 데이터 기반 신산업 분야의 활성화 및 기업혁신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종호 센터장은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데이터 융합을 지원하는 일이 필요하며 뜻있는 참여기관들과 힘을 모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 “강원혁신센터는 기꺼이 강원 ODP에 참여를 결정해준 5개 기관과 함께 도내에서 데이터 기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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