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아닌 보행자 중심 보행환경 조성하겠다"

부산시, 보행자 보행불편 해소를 통한 보행 교통사고 대폭 감소 기대 및 보행 친화도시 조성 노력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5/28 [17:15]

[부산광역시] 시(오거돈 시장)는 보행자 안전확보 및 보행불편 해소를 위해 보행불편지역, 무단횡단 잦은 곳, 보도단절 구간에 2022년까지 4년간 35억 원을 투입, 횡단보도 1천252개소를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예산 5억 원을 우선 확보해 부산진구 신암로 등 보행불편 및 무단횡단 잦은 곳 12개소와 주도로와 보조도로가 만나 보도가 단절된 구간 305개소에 대하여 경찰청(서) 교통안전시설심의를 거쳐 횡단보도를 설치한다.

 

▲ 보도단절구간 횡단보도 설치전(사진 위)후(사진 아래)     ©지방행정신문

 

부산진구 신암로 일원은 인근 지역에 횡단보도가 설치돼 있지만, 보행불편에 따른 무단횡단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해 보행불편을 해소하고 무단횡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곳이다.

 

시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투광기, 무단횡단금지시설 등 다양한 교통안전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설치한 결과,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 대비 대폭 감소(162→122명, 25%↓)하였으나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는 여전히 높게 나타나, 사람 중심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횡단보도 확대 ‧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 2018년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전체 사망자의 56.6%(69/122명), 전년대비 4.7%↑)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7기 올해 시정 1호 정책인 사람중심 보행 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횡단보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하여 보행자 보행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감소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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