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오는 21일 개관 기념식 개최

증가 추세 장애인 복지 수요 대처..연간 6만8천여명 이용 예상

설재오 기자 | 입력 : 2019/06/11 [16:40]

[양주시] 시(시장 이성호)는 장애인 복지 발전의 중심이 될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개관 기념식을 오는 62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삼숭동(고삼로43번길 29)일원에 총 92억원을 들여 521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999, 지상2층 규모로 건립했다.

 

복지관 1층에는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과 고객상담실, 강당,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카페 등이, 2층에는 통합사무실과 재활치료실, 부모아이쉼터, 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옥정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른 늘어나는 장애인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될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에서 위탁 운영하며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각종 상담과 교육, 자립지원, 의료재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400여명, 연간 68천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 증진, 나아가 사회통합의 가치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개관식은 장애인합창단과 전자현악 샤인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테이프커팅, 개관 기념식, 시설관람,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 장애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서비스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장애인복지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이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관, 양주시청 장애인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조감도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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