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이담농악,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대상 수상

동두천시 무형문화재 제3호 이담농악보존회, 최고 권위 국악 경연대회서 쾌거

설재오 기자 | 입력 : 2019/06/11 [16:36]

[동두천시] 시 이담농악보존회(동두천시 무형문화재 제3호)가 국악 경연 최고 권위인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에서 농악 단체부문 장원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 달 ‘농악 명인 고은 이동원 선생 추모 제7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및 ‘제21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 단체부문 대상에 이은 쾌거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나흘 간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치러진 대회에서는, 전국 각 시∙도 최고수준의 농악단 및 기예단, 무용단, 판소리 고수들이 참여해 국악의 진면목을 펼쳤다.

 

최고 권위의 국악 경연대회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경연자의 열띤 경쟁이 이어졌으며, 그 중 대회 마지막 날 결선대회는 MBC 문화방송의 진행으로, 전국에 생중계되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그 중 농악 단체부문 경연에서 최종 영광의 장원을 경기도 ‘동두천 이담농악보존회’가 차지해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한편, 이담농악보존회는 동두천시 무형문화재 제3호(2017년 지정)로 동두천시립이담풍물단과 함께 시를 대표해 올해 3.1절 100주년 행사는 물론, 광복절 기념식 등 국가 주요행사에 참여해 시의 홍보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 동두천 이담농악,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대상 수상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