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으로 나간 학생들 적응 돕는다

부천교육지원청, 6월 12일, 부천 Wee센터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연수 개최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6/13 [17:28]

[부천교육지원청] 경기도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맹성호) Wee센터는 6월 12일 청내 청백마루홀에서 부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업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연수를 개최했다.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내 대안교실과 꿈지락 프로그램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학교 내 대안교실’은 학교 적응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학교 내에서 일반학급과 구분하여 대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별도의 학급이다. 시흥은행중학교 김명화 전문상담사가 실제로 대안교실을 운영했던 사례를 소개하여 학교 내 대안교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꿈지락 프로그램’은 학업중단 예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학업중단 숙려제와 대안교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치유와 성찰, 공동체적 관계, 진로 탐색, 자기 계발, 기초학습 능력의 5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치유와 성찰, 진로탐색 영역을 집필한 행복한교육실천모임의 박영하 이사가 꿈지락 프로그램과 꿈에 대해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현재 학교 내 대안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좋았다. 학생들이 활력을 가지고,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학업중단 예방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소외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천교육지원청,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연수 © 지방행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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