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인재...상수도국장 교체가 빨간 수돗물 인천시민 불만 잠재울 수 있을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전격 교체...상수도 정상화 여부 촉각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6/18 [17:01]

[인천광역시] 인천 빨간 수돗물 사태의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시는 오늘 상수도국장 교체를 발표했다.

 

시(시장 박남춘)가 시민과 약속한 투명하고 신속한 수돗물 정상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 상수도사업본부의 조직 쇄신을 단행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장에 상수도분야에서 17년 이상의 근무 경력, 환경녹지국 수질환경과 등을 거쳐 상수도분야 전문가로 평이 나있는 박영길 (전)에너지정책과장을 긴급 임용했다.

 

상수도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는 박영길 신임본부장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교육중이나 수질민원의 사태 해결을 위해 복귀되어 상수도사업본부장으로 보직을 부여받았다.

 

인천시는 박영길 신임 본부장은 89년 공직에 입문해 부평·노온·남동정수사업소, 풍납취수장, 급수부 등 17년 이상의 상수도 업무경력을 지닌 상수도 분야 전문가라고 밝히고 향후, 정상화 및 복구진행, 총체적인 관로 복구와 철저한 후속조치, 재발방지를 위한 상수도 혁신마스터 플랜 수립 시행 등 전문성을 발휘하여 사태수습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왼쪽]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김재원 공촌정수사업소장  © 지방행정신문

 

한편, 박남춘 인천시장은 박영길 본부장과 김재원 공촌정수사업소장에게 수질민원 정상화와 재발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늑장과 부실대처 논란으로 시끄러운 인천시 빨간 수돗물 논란이 앞으로 어떻게 진정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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