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통시장에서 지갑 여는 날...강원도 지역 경제 살리기 행사 추진

경기침체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 돕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와 강원상품권 홍보도 병행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6/27 [18:15]

[강원도] 도(지사 최문순)는 최저임금 상승과 물가인상, 저성장․저금리 기조 등의 영향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끌어올리기 위해, 6. 28일(금) 11시 40분 부터 화천시장에서 「오늘은 돈 쓰는 날 ! 돈 들고 모이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6월 행사에는 정만호 강원도경제부지사와 도의회 김수철 경제건설위원장(지역구), 주관단체인 강원경제단체연합회 노정협 부회장 및 경제 관련 유관 기관․단체장, 지순식 화천부군수, 심금철 화천군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 하고 시장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갖을 예정이다.

 

이날은 도 본청 경제 분야 7개 실국단 직원과 경제진흥원ㆍ신용보증재단 등 도 산하기관 직원, 화천군 공무원 및 주요단체장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하며,

 

전통시장 점포  전체가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책임구역을 정해 장보기를 실시, 강원상품권 이용 확대를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급속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돌아가도록 앞으로도 활성화 되지 않은 시장 위주로 장보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지난 2월 홍천, 3월 고성, 4월 양구에서 개최한 바 있다.

 

▲ 강원도청 전경 © 지방행정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포토뉴스
[만평] 제15호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예외는 없어야
1/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