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 안정성 확보로 신뢰도 높인다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등 안전한 원료 사용 방안 논의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7/11 [17:24]

[충청남도] 인삼제품 관련 안정성 문제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가운데 충남도가 고려인삼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제조기업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금산인삼약초연구소에서 인삼제품 제조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등 안전한 원료사용을 위한 관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 충남도, 고려인삼제품 안정성 강화 위한 제조기업 소통 토론회 개최 © 지방행정신문

 

이날 토론회는 도와 금산군 공무원,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GAP인삼 등 기업인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실명제, 채굴전 잔류농약 검사확인 등 인삼 안전성 정착 방안과 인삼기업 애로사항 해결방안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자들은 이 자리에서 안전한 인삼 생산·유통 활성화 및 정착을 위해서는 제조업체의 역할을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안전성검사 확인 후 원료 구입하기 등 안전인삼 유통 정착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인삼산업계의 현안을 반영, 고려인삼의 명품화·세계화를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인삼기업에서도 안전한 인삼의 생산과 유통이 정착 되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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