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등 느슨해지는 휴가철 행락질서 잡는다

안양예술공원 등 안양명소 3개소 질서유지 강화..안양시 만안구, 여름 휴가철(7.14~8.15) 행락질서 종합대책 추진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7/15 [20:41]

[안양시] 안양의 대표적 명소에 여름 휴가철 행락질서 유지가 강화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이달 1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안양예술공원, 경인교대 입구(삼막사계곡), 병목안계곡에서 질서유지를 위한 단속을 강화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행락객의 안전 확보하기 위함이다.

 

만안구는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으로 전담반을 구성해 불법 노점상, 쓰레기 무단투기, 하천 내 취사, 불법 주정차 등 각종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이 기간 내 주말과 공휴일은 새마을회, 모범운전자회가 교통 혼잡 지역에 배치돼 정체 구간을 해소한다. 예술공원로 일부 지역은 일방통행 구간을 확대하는 등 진입 제한구역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 안양시, 행락질서교통지도 © 지방행정신문

 

또한, 안양예술공원에 간이화장실 2개소와 샤워장을 설치하고, 시 ‧ 구 합동 청소기동반을 운영해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예정이다.

 

 이종근 만안구청장은 “휴가철 안양의 명소를 찾는 행락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질서유지와 환경보호에 대한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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