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도, 전통시장에서도 팡팡 터집니다

강서구, 2022년까지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공 와이파이존(wifi zone) 확대 나서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7/16 [16:31]

[서울 강서구] 구(구청장 노현송)는 공공시설물 등 지역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다중시설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확대한다.

 

구는 기존 공공시설 내부에 주로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를 주민들이 외부 활동 중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까지 와이파이 무선접속장치(AP) 600대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마곡지구 내 264대를 비롯해 총 343대의 와이파이 무선접속장치를 설치해 공공 와이파이존 확대에 나선다.

 

우선, 구청 청사 주변과 우장산근린공원 등 3개 공원을 비롯해 까치산시장 등 전통시장 3곳과 양천향교와 겸재정선미술관 등 문화시설 주변에 설치된다.

 

이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과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찾는 외국인이 데이터 비용 걱정 없이 인터넷을 활용해 건강어플, 관광정보, 음악 등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무료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전통시장의 소상인에게는 정보화 격차를 줄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무료 와이파이를 통해 가격비교 및 시장정보 검색이 가능해 시장 이용에 새로운 즐거움도 선사한다.

 

2단계 사업이 시작되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공원 및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매년 100개소 이상 무선접속장치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강서구에는 총 417대의 무선접속장치가 설치돼 있으며, 오는 2022년에는 1,000개소가 넘는 무선망을 구축하는 만큼 지역 어디에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쉽게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 공원 내 와이파이 수신 상태를 점검하는 강서구 담당자  © 지방행정신문

 

이와 함께 부서 간 데이터 공유를 통한 보안등, CCTV 전주 등의 위치 정보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자체 분석해 향후 와이파이존 구축에 활용할 방침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일상생활 중 보다 편리하게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어느 곳에서나 공공 와이파이를 활용해 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정보통신과(☏2600-674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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