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3년째..."22일에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세요"

매월 22일 승용차 쉬고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공공교통 이용하기..장애인, 유아동승 차량은 예외

김태영 기자 | 입력 : 2019/07/22 [16:53]

[대전광역시] 시(시장 허태정)는 22일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버스·도시철도 등 공공교통을 이용하는 ‘공공교통 이용의 날’을 실시했다.

 

▲ 대전시, 22일 공공교통 이용의 날 시행 © 지방행정신문


시는 2017년 9월 22일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시작으로, 2018년 8월부터는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한 신 교통정책인 ‘공공교통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한 달에 한번 자가용을 이용한 출근보다는 버스 ․ 도시철도, 택시 또는 자전거 등 공공교통을 이용한 출퇴근을 실천하도록 사전홍보를 실시하고, 출근시간 청사 출입구 통제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전시 박제화 트램도시광역본부장은 “2025년 트램 개통에 대비해 자가용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위해서 시 산하기관부터 솔선하여 실천운동을 펴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의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공공교통 이용의 날’은 8월 22일으로 이 날 시 산하기관 소속 직원의 청사주차장 출입이 통제된다. 다만,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 유아동승 차량 등은 예외로 출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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