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관 배관도 부착해 호스 안닿는 고층건물 화재에 신속대처

인천공단소방서,“특수시책, 연결송수관 배관도 제작 및 부착”

전지훈 기자 | 입력 : 2019/07/23 [22:25]

[인천공단소방서] 소방 호스가 닿기 어려운 곳에 연결송수관 배관도를 부착해 화재에 즉각 대처하는 특수시책이 시행된다.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추현만)는 23일 건축물의 대형화·고층화에 따라 복잡하게 연결된 연결송수관 배관도를 현장에서 쉽게 파악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연결송수관 배관도를 제작, 건축물에 부착한다고 밝혔다.

 

▲ 송수관 설비  © 지방행정신문

 

소화활동설비 연결송수관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지상에서 호스를 연장하기가 곤란한 고층 건물 등을 대상으로 하여 소방펌프차로부터 송수구를 통해서 압력수를 보내어 스프링클러, 옥내소화전 등을 통해 방수하여 소화하는 설비이다.

 

이번 특수시책은 소방설비 및 소화활동설비 연결송수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신속하고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통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되었다.

 

추현만 공단소방서장은 “소화활동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시공업체와 정보 공유 및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소화활동설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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